박시한 핏에 언발란스한 밑단이 귀엽고 간지나는 라운지 상하세트에요.
팬츠는 앞뒤 반전으로, 요크와 주머니가 앞에 있어요.
만들기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사계절 두루두루 활용가능한 아이템이네요.
현서가 고른 작은 핫픽스랑 전사지 골고루 붙여줬더니 더 좋아하네요.
티셔츠 앞 라인이 곡선이고 단 차이가 있어서 유니크한 라운지 상하세트
팬츠는 기본 일자핏이라 두루두루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.
박시한 핏이라 딱 정사이즈로 만들어도 루즈한 핏이에요.
현서는 7살 122센티, 23키로 120사이즈로 바지 길이만 2센티 늘려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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