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콩남매들 끝나구 저까지 줄줄이 독감에 걸리는통에 설빔을 못짖고 지나가버렸어요 ㅠㅠ 아쉽...
오늘 원에 설 행사로 한복은 필요하고~ 어쩌까 하다 지난해?? 지지난해?? 지어준 꽃비한복을 꺼내입혔답니당.ㅎㅎ
짜안~~
키가 쑥~ 커버린 콩이라 기장이 쪼꿈 짧아지긴 했지만
다시 입혀봐도 넘나 사랑이에요 ♡
이뻐듀금♡
엄마듀금~♡♡
106cm/14kg의 콩이가
90싸이즈 기장만 100으로 늘린걸 입은것이니 왜이리 짧뚱하지??하시면 아니되셔요^^;;
외소한 체형으로 아주 타잇하지만 귀욥답니당 ㅎㅎㅎ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