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정말 봄날처럼 하늘이 엄청 높고 푸르더라구요
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썰렁하긴 하지만
봄이 오고있긴 한가봐요
요즘 내옷위주로 만들었더니 우리 두딸들이 난리가 났네요
왜 엄마옷만 만드는거냐고 ㅋㅋㅋㅋ
엄마도 어둡고 칙칙한 겨울옷에서 벗어나 상콤한 옷좀 입어보고 싶었어
봄에 청바지에 상콤한 블라우스입고 가디건에 코디할려고
스트레이치 원단으로 만들어봤어요
스킨원단 느낌이면서 바느질은 좀더 수월한 원단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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